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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녀의 숨은 책방
비온 뒤 수성동계곡 본문
무엇을 찍었는지 알까? 목걸이처럼 반짝이는 거미줄!
ㅁ지방 강의 후유증이 만만찮다. 모처럼 영화를 보려다 그냥 산을 넘었다. 비 맞은 초록이 어찌 이쁜지. 그리고 수성동계곡. 생김새는 계곡 같아도 만날 보송보송 말라 있던 그곳이 과연 계곡임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장관. 좋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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