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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에서 만나다
노바리
2018. 6. 4. 19:01
난생 처음 본 붉은 토끼풀. 참 이쁘다.
길가의 패랭이꽃. 도시의 화단에 심은 것과는 다른 멋이 있다.
꼼짝않고 있던 곤충. 죽은 곤충을 가져가는 줄 알았더니 짝짓기 를 하는 모양이다. 근데 정말 움직이질 않는다. 5분 넘게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아주 조금 움직여 살아있구나 했다.